다빈치 코드를 보고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라 그런지 기대를 했지만 화장실 갈때와 올때가 다르다는것은 지금 이 경우를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아침에 꽃단장을 하고 집을 나설때(그래봤자 티셔츠에 반반지 딸딸이(?) 신고 나서는 모습이란...ㅡㅡ;;)
까지만 해도 기분 무진장 좋았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사를 보고서 음 가서 봐도 되겠군 하는 생각이(영화평을 안보고 간게 실수여...)
조조 할인이라 영화는 싸게 봤다...영화관에 들어가서 팝콘을 먹으며 콜라를 쪽쪽빨고 있는데 영화가 시작됬다..어떤사람이 죽으면서 자학을 하면서 영화가 시작되더군..물론 도움 요청을 하기 위해서 톰행크스를 부르더군...뭐 여기까지는 좋다 치자..
갈수록 허무해지는 이 느낌은 뭐냐고...ㅠ0ㅠ;;;
톰행크스에게 무슨 빗이 있는지 몰라도 죽도록 악당들이 밀려온다..죽기 살기로...뭐 좋다 이거다...
그런데 악당들이 한꺼번에 개과 천선하느냐고...왜...단지 "우리는 간달프에게 모두 속은 겨"
한사람이 시키라고 했다고 기독교 관계자 들이나 형사들이 법까지 어겨가면서 그렇게 열성적으로 추적하다 그 한마디로 모두 개과 천선하는것은 무슨 조화냐고...
뭐 이정도는 약과다..나중에 그 한사람을 마지막에 반전영화처럼 짜잔하고 밝혀지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보여준다.허무....
왜 그렇게 성배를 찾느냐고 물어보면 "기독교의 허구를 밝히기 위해서" 자기가 정의의 용사인줄 아나보다..ㅠ0ㅠ;;
조조할인으로 싸게 봤지만 이 마저도 아깝게 느껴진다..
느낌이 마치 치즈와 돼지 비계같다는 생각이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온거는 영 아니 올시다..)
톰행크스의 머리 스타일 오드리 도트의 그 불어 어감 섞인 영어 발음...등등 안 어울린다..
간달프 아저씨는 연기는 볼만했음...
by 다크슈테펜 | 2006/05/20 16:13 | 영화를 보고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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