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루를 보고
오늘 유레루를 보고 왔습니다.
시간에 쫗기는 줄알고 혼났습니다.부산시내에는 시위때문에 교통이 서면은 거의 마비된것 같고 버스
타고 가다가 그냥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보통 헐리웃 영화라면 그냥 가까운곳에서 보면 되지만 전국 6개 극장 개봉이라 운이 좋은 건지 몰라도
부산에는 한군데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우연히 본 오다기리죠와 포스터의 포스에 단숨에 정보를 수집했지요.
영화관에서 보는데 비빔밥 2인분 덕택인지 불편하게 봤습니다(방구 참느라 죽는줄...ㅠ0ㅠ;;)
중반에 넘어가니 졸음으로(영화때문이 아니라 피곤해서 그런듯)
일단 다케루와 미노루의 연기를 평을 하자면 둘다 좋습니다만 저는 미노루쪽이 더 좋은 듯하더군요.
물론 마지막에 오열하는 장면에서 실감은 났지만 인격의 변화라던가 냉소적인 연기는 미노루쪽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돌아오면서 정말 좋은 영화 한편 봤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있으신분들은 영화관에서 보시는 게 좋을 듯...

사족:결국에는 다케루가 몹쓸놈이더군요...후다닥
by 다크슈테펜 | 2006/08/28 00:20 | 영화를 보고 | 트랙백 | 덧글(2)
제발 선거좀 끝났으면
하루종일 선거 관련 방송때문에 머리가 띵하다...선거 후보자 분들은 이런거 공해로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by 다크슈테펜 | 2006/05/25 15:49 | 마이 라이프 | 트랙백(3) | 덧글(0)
다빈치 코드를 보고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라 그런지 기대를 했지만 화장실 갈때와 올때가 다르다는것은 지금 이 경우를 말하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오늘 아침에 꽃단장을 하고 집을 나설때(그래봤자 티셔츠에 반반지 딸딸이(?) 신고 나서는 모습이란...ㅡㅡ;;)
까지만 해도 기분 무진장 좋았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오르락 내리락하는 기사를 보고서 음 가서 봐도 되겠군 하는 생각이(영화평을 안보고 간게 실수여...)
조조 할인이라 영화는 싸게 봤다...영화관에 들어가서 팝콘을 먹으며 콜라를 쪽쪽빨고 있는데 영화가 시작됬다..어떤사람이 죽으면서 자학을 하면서 영화가 시작되더군..물론 도움 요청을 하기 위해서 톰행크스를 부르더군...뭐 여기까지는 좋다 치자..
갈수록 허무해지는 이 느낌은 뭐냐고...ㅠ0ㅠ;;;
톰행크스에게 무슨 빗이 있는지 몰라도 죽도록 악당들이 밀려온다..죽기 살기로...뭐 좋다 이거다...
그런데 악당들이 한꺼번에 개과 천선하느냐고...왜...단지 "우리는 간달프에게 모두 속은 겨"
한사람이 시키라고 했다고 기독교 관계자 들이나 형사들이 법까지 어겨가면서 그렇게 열성적으로 추적하다 그 한마디로 모두 개과 천선하는것은 무슨 조화냐고...
뭐 이정도는 약과다..나중에 그 한사람을 마지막에 반전영화처럼 짜잔하고 밝혀지는게 아니라 그냥 아무런 그런것도 없이 그냥 보여준다.허무....
왜 그렇게 성배를 찾느냐고 물어보면 "기독교의 허구를 밝히기 위해서" 자기가 정의의 용사인줄 아나보다..ㅠ0ㅠ;;
조조할인으로 싸게 봤지만 이 마저도 아깝게 느껴진다..
느낌이 마치 치즈와 돼지 비계같다는 생각이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온거는 영 아니 올시다..)
톰행크스의 머리 스타일 오드리 도트의 그 불어 어감 섞인 영어 발음...등등 안 어울린다..
간달프 아저씨는 연기는 볼만했음...
by 다크슈테펜 | 2006/05/20 16:13 | 영화를 보고 | 트랙백(1) | 덧글(0)
라이브씨디를 하드에 설치하기
http://blog.kashel.net/tt/index.php?pl=196

전에 부터 찾았던 글인데 이제서야 발견을...좋은 글 써주신 루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by 다크슈테펜 | 2005/12/03 15:06 | 리눅스 삽질하기 | 트랙백(35) | 덧글(4)
패닉이 돌아왔덴다..
얼른 씨디 사러가야지..
by 다크슈테펜 | 2005/12/02 21:53 | 마이 라이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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